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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RB TROT 3DVR Contests
박혜신
Before debuting as a singer, he worked in farming, not related to music. Then, in 2006, he won the grand prize at the National Singing Contest held in his hometown of Gwangju, Gyeonggi Province, and participated in the finals at the end of the year.
He then debuted in 2009 with the title song 'Just! Once'.
He appeared on King of Active Singer from November 28, 2023 to February 13, 2024. He placed 5th in the finals.
He then debuted in 2009 with the title song 'Just! Once'.
He appeared on King of Active Singer from November 28, 2023 to February 13, 2024. He placed 5th in the finals.
Lim Young-woong
He debuted on August 8, 2016 with the digital single 'I hate you' and became known after winning five consecutive games on the 2017 Morning Show Dream Stage, but his path to success really began when he appeared on Mr. Trot in 2020. He opened the door to his heyday by winning the first place with an overwhelming vote rate of 7,731,781 votes in a real-time national vote, accounting for 25% of the total votes. After the end of his contract with TV Chosun, he politely declined love calls from numerous broadcasters and confidently focused on his main business of albums and singing. He released his first full-length album 'IM HERO' on May 2, 2022, selling 940,000 copies on the first day and 1.1 million copies in a week, setting the highest record for a male solo singer at the time. The album includes many trot songs, as well as songs of various genres such as ballads, rock, jazz, and hip-hop, and he began his full-fledged career as an all-rounder singer. [18] The OST for the KBS drama 'A Gentleman and a Lady', 'Love Always Runs Away', has been consistently loved since it ranked first on the annual karaoke chart, affecting the drama's viewership ratings, and the tvN drama 'Our Blues' insert song 'Our Blues' won the 'Song of the Year' award, which is given to the song that received the most copyright royalties in the music streaming category at the '10th KOMCA Copyright Awards' hosted by the Korea Music Copyright Association.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해 2017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하면서 알려졌지만, 본격적인 성공가도는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실시간 국민 투표 7,731,781표에서 전체 득표수의 25%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초대 진(1위)을 차지하면서 전성기의 포문을 열었다.
TV조선과의 계약 종료 이후, 수많은 방송사로부터의 러브콜을 정중히 거절하고 소신있게 앨범과 노래 본업에 집중해 2022년 5월 2일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를 발매, 첫날 94만장 일주만에 110만장을 돌파하며 당시 역대 남자솔로가수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기사 앨범에는 트로트 곡 다수를 포함해 발라드, 락,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아 명실상부 올라운더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18] KBS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 OST,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치며 연간 노래방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tvN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삽입곡인 '우리들의 블루스'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KOMCA 저작권대상' 음원 스트리밍 분야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곡에 수여하는 ‘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해 2017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하면서 알려졌지만, 본격적인 성공가도는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실시간 국민 투표 7,731,781표에서 전체 득표수의 25%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초대 진(1위)을 차지하면서 전성기의 포문을 열었다.
TV조선과의 계약 종료 이후, 수많은 방송사로부터의 러브콜을 정중히 거절하고 소신있게 앨범과 노래 본업에 집중해 2022년 5월 2일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를 발매, 첫날 94만장 일주만에 110만장을 돌파하며 당시 역대 남자솔로가수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기사 앨범에는 트로트 곡 다수를 포함해 발라드, 락,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아 명실상부 올라운더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18] KBS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 OST,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치며 연간 노래방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tvN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삽입곡인 '우리들의 블루스'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KOMCA 저작권대상' 음원 스트리밍 분야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곡에 수여하는 ‘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YOUNGTAK
In 2005, he released the OST album for Family Crisis,[23] and in 2007, he released his first official album as 'Young Tak Dicia'.
Even before his debut, he was known for his great singing ability on amateur music sites such as 'Harvenet' and 'Top Vocal', and he formed a four-member team called 'Jibang Idle Soul' and won SBS's Amazing Competition Star King.
After that, in 2014, he worked as a two-member duo called Jay Symphony with fellow member 'Min Geum-yong' and then disbanded.
After his debut, he switched to being a trot singer in 2016, but before that, he had also been active as a guide vocalist, a personal vocal instructor, and in animation OSTs in addition to his singing career.
His debut song as a trot singer, 'Noona is Just Right', did not receive much attention, but his self-composed song 'Why Are You There', which he wrote based on his own experiences, gained popularity in its own way.[26] After that, in 2020, he appeared on TV Chosun's Tomorrow is Mr. Trot and won the 'Good' award, greatly increasing his recognition and entering the first heyday of his long career as a singer.
2005년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발매했고,[23] 2007년 '영탁 디시아'로 첫 정식 음반을 발매했다.
데뷔 이전부터 '하비넷'과 '탑보컬'과 같은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서도 대단한 가창력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지방아이들소울 이란 4인조 팀을 결성하여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
이후 2014년, 같은 멤버였던 '민금용'과 함께 제이심포니 라는 2인조 듀오로 활동하다가 해체했다.
데뷔 후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의 가수 활동 외에도 가이드 보컬, 개인 보컬 강사 활동, 애니메이션 OST 등에서도 활동하였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큰 반향이 없었으나, 이후 본인의 경험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26] 이후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했다.
Even before his debut, he was known for his great singing ability on amateur music sites such as 'Harvenet' and 'Top Vocal', and he formed a four-member team called 'Jibang Idle Soul' and won SBS's Amazing Competition Star King.
After that, in 2014, he worked as a two-member duo called Jay Symphony with fellow member 'Min Geum-yong' and then disbanded.
After his debut, he switched to being a trot singer in 2016, but before that, he had also been active as a guide vocalist, a personal vocal instructor, and in animation OSTs in addition to his singing career.
His debut song as a trot singer, 'Noona is Just Right', did not receive much attention, but his self-composed song 'Why Are You There', which he wrote based on his own experiences, gained popularity in its own way.[26] After that, in 2020, he appeared on TV Chosun's Tomorrow is Mr. Trot and won the 'Good' award, greatly increasing his recognition and entering the first heyday of his long career as a singer.
2005년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발매했고,[23] 2007년 '영탁 디시아'로 첫 정식 음반을 발매했다.
데뷔 이전부터 '하비넷'과 '탑보컬'과 같은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서도 대단한 가창력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지방아이들소울 이란 4인조 팀을 결성하여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
이후 2014년, 같은 멤버였던 '민금용'과 함께 제이심포니 라는 2인조 듀오로 활동하다가 해체했다.
데뷔 후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의 가수 활동 외에도 가이드 보컬, 개인 보컬 강사 활동, 애니메이션 OST 등에서도 활동하였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큰 반향이 없었으나, 이후 본인의 경험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26] 이후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했다.
Kim Hojoong
An opera singer with a strong live performance. He can perform clean live performances even in environments without special sound equipment. Since vocalists are basically trained to perform live without a microphone, they are bound to be even stronger at live performances.
Depending on the thickness of the voice, tenors are largely divided into lechero tenor, spinto tenor, lyric tenor, and dramatic tenor. Kim Ho-joong is a spinto + lyric tenor.
He uses various techniques based on his major, vocal music. He uses various techniques using the shape of his mouth and vocal cords based on vocalization and breathing. He can use various techniques, from vocal music, opera arias, ballads, trot, and traditional Korean music genres such as 'Your Light' and 'Chilgapsan'. He uses appropriate techniques for each song he sings regardless of genre, such as 'Love's Call Center', and sings them in his own style.
라이브에 강한 오페라형 가수. 특별한 음향기기가 없는 환경에서도 깔끔한 라이브를 소화한다. 기본적으로 성악가들은 마이크 없이 라이브 하는 것을 전제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더욱 라이브에 강할 수 밖에 없다.
테너는 음의 굵기에 따라 레체로 테너, 스핀토 테너, 리릭 테너, 드라마틱 테너로 크게 나뉘는데 김호중은 스핀토+리릭 테너.
전공인 성악을 베이스로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한다. 성악의 발성과 호흡을 기본으로 입 모양과 성대를 사용해 여러가지 기교를 쓴다. 성악, 오페라 아리아부터 발라드, 트로트, '님의 등불', '칠갑산' 과 같은 국악 장르 등 구사할 수 있는 테크닉이 다양해 사랑의 콜센타를 예시로 장르 구별없이 부르는 노래마다 적절한 테크닉을 구사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다.
Depending on the thickness of the voice, tenors are largely divided into lechero tenor, spinto tenor, lyric tenor, and dramatic tenor. Kim Ho-joong is a spinto + lyric tenor.
He uses various techniques based on his major, vocal music. He uses various techniques using the shape of his mouth and vocal cords based on vocalization and breathing. He can use various techniques, from vocal music, opera arias, ballads, trot, and traditional Korean music genres such as 'Your Light' and 'Chilgapsan'. He uses appropriate techniques for each song he sings regardless of genre, such as 'Love's Call Center', and sings them in his own style.
라이브에 강한 오페라형 가수. 특별한 음향기기가 없는 환경에서도 깔끔한 라이브를 소화한다. 기본적으로 성악가들은 마이크 없이 라이브 하는 것을 전제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더욱 라이브에 강할 수 밖에 없다.
테너는 음의 굵기에 따라 레체로 테너, 스핀토 테너, 리릭 테너, 드라마틱 테너로 크게 나뉘는데 김호중은 스핀토+리릭 테너.
전공인 성악을 베이스로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한다. 성악의 발성과 호흡을 기본으로 입 모양과 성대를 사용해 여러가지 기교를 쓴다. 성악, 오페라 아리아부터 발라드, 트로트, '님의 등불', '칠갑산' 과 같은 국악 장르 등 구사할 수 있는 테크닉이 다양해 사랑의 콜센타를 예시로 장르 구별없이 부르는 노래마다 적절한 테크닉을 구사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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